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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윤 수원시의원, 국민의힘 탈당 민주당 전격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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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윤 수원시의원, 국민의힘 탈당 민주당 전격 입당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4.06.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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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동수 구도로 재편됐다.
2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정종윤 시의원이 이날 민주당에 입당했다. 

앞서 20일에는 국민의힘 김은경 시의원이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이로써 수원시의회는 민주당이 18석, 국민의힘 18석,진보당 1석으로 변경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입당식에는 김정렬 수원시의회 하반기 더불어민주당 부의장 후보, 김동은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다수의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동료의 합류를 축하했다.

정 의원은 “이번 의장선거를 통해 분열되고 서로 헐뜯으며 차별하고 권력에 이를 이용하는 국민의힘을 보며 실망을 했다”며, “앞으로 민주당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당과 수원시민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은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이번 입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수원시의회를 더욱 강력하게 이끌어갈 수 있게 됐다”며 기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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