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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후반기 이·통장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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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후반기 이·통장 역량 강화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4.07.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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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9일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이장·통장 소양교육’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9일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이장·통장 소양교육’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이·통장 연합회가 주관한 ‘인천시 이장·통장 소양교육’이 9일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지난 5월 말 현재 인천에는 10개 군·구, 156개 읍·면·동에 5000개의 이·통이 있으며, 4797명의 이·통장이 활동하고 있다.

연합회는 시정 홍보와 시의 발전, 시민의 안녕을 도모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10개 군·구 연합회와 156개 읍·면·동 자율회로 조직돼 있으며, 군·구별 연합회장과 사무국장으로 구성된 20명의 이·통장연합회 임원진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소양 교육에 앞서 모범적인 이·통장 활동으로 귀감이 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황광주 강화군 선원면 연리 이장 등 우수 이·통장 42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 시정을 돌아보고,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과 역점사업 등을 설명하며 이·통장의 역할을 당부했고, 4700여 참가자들은 인천이 지향하는 시민 행복도시를 5000여 명 이·통장이 함께 열어가겠다는 결의 다짐 퍼포먼스도 펼쳤다.

유 시장은 “인천시 이·통장 여러분은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가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선 8기 후반기에는 민생·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시민 행복 체감 지수를 더욱더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오직 시민의 행복과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끌어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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