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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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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 양철영 기자
  • 승인 2024.07.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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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올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골목상권 지원을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에 총 9000여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위해 올해 사업비 900백만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 내 골목상권 상인회에 개소당 최대 2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골목상권 공동체’란 비영리 법인으로 등록을 완료한 20개 이상의 점포가 모여 조직화한 경제 공동체로 ▲사업 계획 적격성 ▲적합성 ▲창의성 ▲사업비 적정성 ▲기대 효과 ▲사업 추진 의지(역량)의 요건을 충족할 때 사업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전통시장과 달리 기존 정책에서 소외됐던 소규모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성 있는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역 공동체 기반 조성 및 경쟁력 있는 지역 상권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상인회는 오는 19일까지 사업 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시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각 골목상권만의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골목상권 스스로 개발해 자생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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