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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영대상 ‘최고 경영자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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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영대상 ‘최고 경영자상’ 영예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4.07.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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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9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9회 한국 지방자치 경영대상’에서 ‘최고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 지방자치 제도의 본격 시행과 함께 매년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민간이 주관하는 평가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김 시장이 수상한 최고 경영자상은 미래 지향적인 비전과 탁월한 경영 마인드로 지역 발전에 공헌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실현으로 자치 경영의 성과를 달성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차 공적서 서류 심사, 2차 시민과 공무원 대상 만족도 조사, 3차 인터뷰 심사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 시장은 시민과의 눈높이 대화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행정 혁신, 산업 경제, 보건·복지, 문화·관광 등 시정 전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높이 평가받았고, 이번 수상으로 안성 혁신을 향한 남다른 열정과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됐다.

지난해 시는 김 시장의 리더십 아래 분야별 다양한 성과를 이루뤄냈다. 

특히,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반도체 분야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 단지’에 선정되며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반도체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화 단지는 1만 60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9900억 원의 부가가치, 2조 44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며, 안성 경제의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 및 저소득층을 위한 무상 교통 서비스 본격 시행과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 확대, 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아·청소년 야간 진료 개시, 공공 산후 조리원 유치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공 보건의료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문화와 관광산업의 발전도 크게 진전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울러 도 최초로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됐고,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등 지역 문화 자산을 활용한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는 등 문화 관광이 숨쉬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김 시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적인 영예보다는 안성시 발전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의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중단없는 안성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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