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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세미콘 웨스트’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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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세미콘 웨스트’ 참관
  • 임종대 기자
  • 승인 2024.07.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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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세미콘 웨스트’를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세미콘 웨스트’를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등 반도체 산업 박람회인 ‘SEMICON WEST 2024(세미콘 웨스트)’를 참관했다.

‘세미콘 웨스트’는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등 반도체 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최신 반도체 산업의 움직임·반도체 산업 내 대표 기업들의 기술 개발 현황·반도체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 반도체 네트워킹의 장이다.

이번 세미콘 웨스트에는 이천 마장면 소재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인 영진아이엔디㈜를 포함한 13개 기업들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산업진흥화협회(KOIIA)가 주관해 공동으로 참가했으며, 전체 50여 개의 국내 기업들이 참가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임정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김형일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관장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고, 한국 기업들이 참가한 KOTRA 한국관을 비롯한 박람회 참가 기업들을 방문했다.

또한 임 총영사와 김형일 무역관장에게 반도체 중심 도시인 이천에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도록 홍보와 투자 유치 노력을 공동으로 할 수 있도록 제안했고, 이천 기업들의 미국 진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이천 IR 자료를 KOTRA 한국관에 비치하고, 세미콘 웨스트에 참가한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해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박종진 영진아이엔디 상무를 비롯한 참여 인원을 격려하고, 이후 별도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 ▲세미콘 웨스트 박람회 참가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해외 투자 유치 ▲지역 내 반도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방안 ▲이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방안 등 지역 내 반도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확대 및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시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김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천지역 반도체 대표 기업인 SK하이닉스와 더불어 반도체 중소기업들이 동반 성장해 이천시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도시, 세계 반도체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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