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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도민 1500명 발굴 및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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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도민 1500명 발굴 및 지원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4.07.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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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가구 발굴에 나선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 도민 1500명을 발굴해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도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프로그램을 활용해 의료비를 과다 지출하거나, 금융 연체 기록이 있는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2700명을 선별한 후 31개 시·군과 함께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 여부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발굴된 위기 도민 15 00명 가운데 기초 생활 보장 25명, 차상위 9명, 긴급 복지 19명을 포함해 총 218명에게는 공적 급여를 지원했다.

공적 지원 대상이 되지 않으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1282명에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 자원을 지원하고, 신용 회복 위원회 등 타 기관 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도는 복지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프로그램을 활용해 위기 징후가 있는 2000명을 추가로 선별해 지난달부터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현장 조사 중이다. 

도는 이달까지 추가 조사를 마친 후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공·민간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획발굴을 계속할 방침이다.

허승범 복지국장은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 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 경기도 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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