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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주제 국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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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주제 국회 토론회 개최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4.07.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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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RE100 압박과 한국의 대응, 그래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기후 위기 탈탄소 경제 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와 제22대 국회의원 20여 명을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기초자치단체,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국회 차원의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유럽연합(EU) 탄소 국경 조정 제도(CBAM),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화 속에서 한국의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 1부는 국내·외 재생 에너지 정책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김승완 충남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 경기RE100 추진 성과와 과제(차성수 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 2부에서는 강금실 도 기후대사가 좌장을 맡아 민현기 LS일렉트릭 전력그리드영업팀 파트장, 조현진 산업부 재생에너지정책과 사무관, 김영준 파주시 재정경제실장,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 임재민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등 전문가를 중심으로 ▲탄소 중립 산업과 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책 제언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방안 RE100 3대 입법의 의미 ▲재생 에너지의 중요성과 보급 확대 ▲산업단지 및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제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이날 토론회는 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한편, 도는 이번 국회 토론회를 바탕으로 국회, 정부와 협력해 ‘RE100 3법’제·개정과 재생 에너지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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