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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양궁선수 열띤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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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양궁선수 열띤 경합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5.06.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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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계양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한림병원장배 중·고양궁대회'에 100여 명의 중·고교 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한림병원장배 중고 양궁대회는 지역중심병원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는 IS한림병원이 인천양궁의 발전을 위해 엘리트 양궁선수 육성차원에서 기획, 마련됐다.

중·고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인천관내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는 대회로 제96회 전국체육대회 3차 선발전을 겸해 치뤄졌다.

대회결과 개인전은 남고부 이우석(인천체고), 여고부 주혜빈(인일여자고등학교), 남중부 전요한(부평동중), 여중부 오해미(부일중)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 단체전은 남고부 인천체고(이우석, 남유빈, 강석, 오정식), 여고부 인일여고(주혜빈, 장민희, 윤희경, 이민주), 남중부 북인천중(김성현, 성동주, 박준형, 이재영), 여중부 부일중(오해미, 김주희, 이송현, 김서영)학교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후원한 한림병원 정영호원장은 "중·고등학교 선수들이 양궁대회 입상실적을 토대로 학교에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내년부터는 대회기간 중 양궁체험장을 운영하고 동호인경기를 신설하는 등 대회 붐을 조성해 보다 많은 양궁 꿈나무 선수를 배출할 수 있는 대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장은 양궁대회 후원 이외에도 30여년 동안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해외의료봉사단'을 결성해서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의약품을 전달과 의료봉사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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