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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인천시예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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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인천시예선대회 개최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5.06.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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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꿈나무 선수 100여명 참가

지난달 30일 옥련국제사격장에서 100여명의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96회 전국체전 인천시예선대회 겸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 시대표 선발전이 개최됐다.

사격은 인천출신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 선수를 배출한 종목이면서 아시안게임 경기장에서 대회가 개최돼 대회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대회결과 전국체전에 최종 선발된 고등부 선수 16명중 ▲여고부 10m 공기권총 인천체고 김태연(1,126점), ▲남고부 10m 공기권총 안남고 장민(1,704점), ▲여고부 10m 공기소총 옥련여고 정지현(1,236.6점), ▲남고부 10m 공기소총 인천체고 김계형(1,849.2점)이 종목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3일부터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28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한상훈선수(인천대학교 체육학과)가 대회 현장에서 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인천대학교 황중민 감독은 "상훈이는 평소 국가대표선수가 되면 후배들에게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후배들이 국가대표의 꿈을 갖고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싶어 했다"고 경기장을 찾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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