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7-15 17:50 (월)
대중교통 소외지역 불편 던다
상태바
대중교통 소외지역 불편 던다
  • 채기성 기자
  • 승인 2015.07.06 2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9개 마을 ‘희망택시’ 운행


【이천】 이천시가 농어촌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해 지난 1일부터 ‘희망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희망택시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시내버스가 들어가지 못하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운행된다.

운행은 버스 승강장으로부터 마을회관이 600m이상 떨어진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에 준하는 1인당 1,200원만 내면되며, 이럴 경우 해당마을에서 인근 생활근거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희망택시가 운행되는 마을은 장호원읍 오남2리, 부발읍 고백1리를 비롯해 설성 지역 6개 마을 그리고 진리1통 등 총 9개 마을로, 수혜 주민은 약 9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희망택시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천시 브랜드 통합콜센터를 통해 1일 3회 택시를 콜 요청할 수 있다.

조병돈 시장은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먼 거리를 걸어 다녀야만 했던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이번 희망택시 운행으로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에는 9개 마을을 대상으로 우선 운행 후 주민들의 이용 빈도와 예산 등을 고려해 운행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