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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청 김빛나, 대통령기 ‘금빛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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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청 김빛나, 대통령기 ‘금빛 발차기’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5.08.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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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빛나(인천동구청)

김빛나(인천동구청)가 ‘제50회 대통령기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김빛나는 16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73kg급 결승전에서 이혜민(춘천시청)을 12-5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김빛나는 앞발을 이용한 기술로 점수차를 벌린고 3단 연결공격과 강한 발차기로 상대방 얼굴을 강타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정규 감독은 “대회들이 연달아 있어서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는데, 믿었던 김빛나가 잘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같은 대회 -67kg급에 출전한 정서리(인천동구청)는 준결승에서 서소영(서울시청)에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고, -53kg급 김유진(인천동구청)은 권은영(춘천시청), 장별(제주도청)의 뒤를 이어 동메달을 획득, -73kg급 박미연(인천동구청)은 최민경(안산시청)과 이문주(영천시청)에 밀려 역시 동메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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