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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고 탁구 실업팀 포스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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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고 탁구 실업팀 포스코에너지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5.08.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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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2관왕’

인천연고 탁구 실업팀인 포스코에너지가 '제3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 단체전 우승으로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연패의 영광을 안았다.

김형석 감독이 이끄는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5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일반 단체전에서 현정화 감독의 렛츠런(구 한국마사회)을 상대로 게임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포스코에너지는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지난 4월 ‘제6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예선에서 렛츠런과 대한항공을 각각 3-2, 3-1로 누르고 준결승에 오른 포스코에너지는 KDB대우증권과의 준결승에서도 3-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다시 만난 레츠런과 치열한 경기를 예상했지만, 첫 게임에서 유은총이 국내 여자탁구 최고랭커 서효원을 세트스코어 3-2로 제압하면서 포스코에너지의 완승을 예고했다.

이어 전지희와 전지희·유은총 등이 개인전과 개인복식에 나와 김민희와 박영숙·김민희 등을 각각 3-1, 3-2로 누르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전국대회들과는 달리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대회인 만큼 이번 포스코에너지의 단체전 우승은 그 어느 대회보다 값지다할 수 있다.

김형석 포스코에너지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은 특정선수 한 두 명의 활약인 아닌 모든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이룬 우승이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전국대회는 물론 특히 오는 10월 전국체전에서도 인천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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