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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Utd 출신 진성욱 승리의 파랑새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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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Utd 출신 진성욱 승리의 파랑새 귀환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5.08.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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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사나이, 진성욱이 승리의 파랑새가 되어 돌아왔다.

인천유나이티드 진성욱이 15일 광양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 원정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끈데 이어 어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팀의 결승골을 쏘아 올리며 1-0 승리에 기여했다.

8월 들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인천 2연승의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진성욱은 인천이 배출한 대표적인 스타다.

진성욱은 인천 산하 유스팀인 대건고 출신으로 고교시절부터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프로로 직행했다.

지난 시즌 총 6골을 기록했던 진성욱은 8월부터 득점포를 가동했으며, 그 중 4골은 네 경기 연속으로 넣은 골이다.
진성욱은 "리그가 중반기로 접어들면서 팀이 2연승을 거둬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된 것 같다.

게다가 내가 골을 넣어서 팀 2연승에 작게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아직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서 컨디션을 올리고 있는 단계지만 연속 골 욕심을 내고 싶다. 올해는 지난 해 보다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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