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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태환수영장 다이빙 국가대표 상비군 하계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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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태환수영장 다이빙 국가대표 상비군 하계 전지훈련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5.08.2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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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다이빙경기가 개최됐던 문학박태환수영장이 지난달 31일부터 8월 19일까지 다이빙 국가대표 상비군 27명의 하계전지훈련을 지원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인천 다이빙 꿈나무 선수들이 상비군 선수들과의 훈련교류를 통해 경기력을 한층 끌어 올리고, 국제규격의 다이빙 풀 시설의 문학박태환수영장을 타지역 선수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김현숙 코치는 "아시아경기대회가 치러진 경기장인 만큼 경기를 위한 플랫폼과 스프링보드 시설이 최적의 상태였을 뿐만 아니라, 도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숙박시설과 병원 등을 포함한 주변 편익시설이 타 도시 보다 이용하기 편해서 선수들이 매우 좋아했다"고 말했다.

훈련에 참가한 성하영 선수는 "3M 스프링보드가 3개 비치되어 있어 훈련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고, 경기장내 샤워시설과 탈의실 또한 넓고 쾌적해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시체육회 박형수 체육시설관리2부장은 "다이빙뿐만 아니라 종목별 2014AG 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이 더욱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단체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전지훈련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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