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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볼링동호인 체육대회 성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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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볼링동호인 체육대회 성황리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5.08.30 2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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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인천장애인볼링동호인생활체육대회’가 29일 연수구 이삭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장애인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개 시·도 휠체어장애인선수 4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병호 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김재용 시장애인볼링협회장, 박창영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선수, 자원봉사자 등 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TPB8 남·녀 개인단식으로 치러진 경기 결과 평균 185점으로 남자부 정상에 오른 신백호(전남), 2위 장선용(173·경기), 3위 김기만(168.5·경기), 4위 박태광(166·광주), 5위 전경택(161.5·인천)이 트로피를 수상했다.

여자부에서는 평균 143.5점의 성적으로 왕좌에 오른 민경아(충남)를 필두로 2위 김종순(139.5·경기), 3위 이선영(138.5·경기), 4위 고경희(128·인천), 5위 김은정(127·인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장애인볼링협회 이상용 전무이사는 “휠체어스포츠는 장애인스포츠의 꽃이지만 휠체어볼링은 전국대회가 거의 없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에서 장애인볼링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 참가 선수들이 운동으로 기쁨과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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