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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코리아컵 인천국제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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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코리아컵 인천국제정구대회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5.09.0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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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몽골 등 10개국 200여명 ‘화합의 장’
▲ 1일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2015인천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에 출전한 김동훈(순천시청)선수가 일본 안도유사쿠선수를 상대로 선전을 펼치고 있다.

2015 코리아컵 인천국제정구대회가 1일 인천 열우물경기장과 가좌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 뿐 아니라 일본, 중국, 인도, 필리핀, 네팔, 몽골 등 10개국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국제 친선을 다진다.

이날 개막식에서 대한정구협회 윤영일 회장은 "정구는 국적과 상관없이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매개체다"며 "정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인천시정구연맹 김용음 회장은 "아시아의 대제전이었던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해 앞으로도 본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정구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모든 세계인이 즐기는 대중적인 스포츠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정구는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7개 획득, 메달순위 1위를 차지함으로써 아시아 최고 강국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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