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2, 3, 4학년 꿈나무 기량 펼쳐
'제15회 인천시교육감기 초등학교 체조대회'가 지난 7일 선학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초등학교 2~4학년 남·녀학생들 대상으로 체조 꿈나무를 발굴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마루, 뜀틀, 체력측정 등의 종목에 13개 초등학교 11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체조대회에서 종합우승은 서림초교가, 2위는 도화초교, 3위는 학익초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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