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 남자 하키, 아쉬운 ‘준우승’

전국체전 사전경기… 성남시청과 접전 2-3 패 김성배 기자l승인2018.10.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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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체육회 남자 하키팀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하키 남자일반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인천 남자하키팀은 1일 김제 시민운동장 하키장에서 열린 대회 남일반부 결승전에서 성남시청과 접전 끝에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전반전을 1-2로 뒤진 채 마친 인천은 후반 한골을 추가하며 2-2 동점을 만들었지만 경기 막판 한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장정민 감독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끝나고 참가 선수들이(6명) 잔부상이 많아 우려 됐었지만 선수들이 잘 버텨주고 뛰어져서 그래도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특히 재작년부터 꾸준히 멘탈트레이닝과 전술훈련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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