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가꾸는 노력, 정치후원금

경도신문l승인2018.11.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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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중구선관위 홍보주임 이 현 진

우리는 5년마다 혹은 4년마다 선거를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다.

투표는 씨앗을 뿌린 것과 같다.

농부가 뿌린 씨앗이 싹을 틔우고 무럭무럭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길 바라듯, 우리가 뿌린 한 표의 씨앗도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열매를 맺기를 모두가 바랄 것이다.

하지만 씨앗만 뿌렸다고해서 모든 나무에 열매가 맺는 것은 아니다. 씨앗이 열매가 되기까지는 물과 거름도 주고 그외에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세상을 가꾸기 위해서도 투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당선자가 공약을 실천하는지, 우리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통해 정치발전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세상을 가꾸는 노력의 일환으로 정치후원금 제도가 있다.

이는 소액 정치후원금 기부문화를 정착하고 모금과정을 공개해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마련된 제도로써, 관심 있는 정치인에게 소액으로 희망과 바람을 담은 후원금을 전할 수도 있고, 한국정치를 위해 특정 정당·정치인에 상관없이 기탁금으로 기부할 수도 있다.

기탁금의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기탁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를 통해 기탁할 수 있으며, 정치후원금센터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신용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 간편 결제(카카오페이, PAYCO, Paynow)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탁이 가능하다.

정치후원금을 기부하면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법이 정한 일정 비율로 세액공제가 된다. 공무원이나 사립학교 교원은 후원금은 낼 수 없지만 기탁금은 기탁이 가능하다.

씨앗은 뿌려졌고, 이제는 열매를 수확할 일만 남았다.

깨끗하고 투명하게 조달된 정치자금을 밑거름으로 국민 모두가 바라는 건전하고 투명한 민주정치를 이룩하도록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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