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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1동 첫 여성 시민방범순찰대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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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1동 첫 여성 시민방범순찰대장 탄생
  • 김세영 기자
  • 승인 2018.12.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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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1동 시민방범순찰대가 화성지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조직으로 운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2일 제7대 화성시 병점1동 시민방범순찰대장으로 취임한 서진향씨는 순찰대에서 사무국장으로 있으며 시민방범 순찰대가 지역역봉사를 넘어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 되도록 방범순찰 임무, 비행청소년선도, 무질서행위 계도, 관내 주요행사시 질서유지에 솔선수범 했다.

이에 공적이 인정돼 화성시에서 유일하게 병점1동 첫 여성 시민방범순찰대장이 탄생하게 됐다.

신임 서 대장은 임기동안에 지역사회발전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도록 할 것이며 지역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대원들의 자긍심과 화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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