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청년 창업 상인 1·2호점 탄생

삼일식당·마음빚기 도예공방 오픈 임종대 기자l승인2019.01.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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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항진 여주시장이 4일 열린 ‘청년 창업상인 현판식’에 참석해 제1호점 ‘삼일식당’의 김혜란 대표에게 현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시 최초로 ‘청년 창업 상인’1호점(삼일식당), 2호점(마음빚기도예공방)이 현판식을 갖고 힘차게 시작했다.

지난 3일과 4일 열린 ‘여주 청년 창업 상인 현판식’은 지난 해 9월 ‘지역 주도형 여주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된 청년 창업 대상자 중 창업 컨설팅 교육을 수료 후 먼저 창업을 하게 된 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현판식에는 이항진 시장, 시 경제개발국장 및 지역경제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창업 상인 현판’을 증정하고, 창업 청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그간 창업을 위해 준비해온 노력을 칭찬하고 격려했다.

청년 창업 상인 제1호점의 주인공 김혜란 대표는 식품영양학을 전공했으며, 영양사 경력을 활용해 닭모래구이 전문점 ‘삼일식당’을 창업했다.

제2호점의 주인공 이보영 대표는 도예학을 전공했으며, 전공 기술을 살려 체험형 도예 공간인 ‘마음빚기 도예공방’을 창업했다.

청년 대표들은 “청년들은 자본이 부족하고 임차료가 비싸 창업이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났다”며, “시장님께서 직접 찾아와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시니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이 시장은 “최근 어려운 청년 고용 상황에서 탄탄한 경력을 바탕으로 창업을 시작한 청년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경력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할 수 있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심 갖고 배려하며 창업정책을 넓히겠다”고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이달 중으로 청년 창업 대상자 모집을 실시하는 등 지역 주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대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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