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일자리 10만 2000개 창출

2022년까지 고용률 67.8% 달성 목표 ‘총력전’ 박금용 기자l승인2019.01.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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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2022년까지 ‘일자리 10만2000여 개 창출, 고용률 67.8% 달성’을 목표로 하는 ‘민선7기 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시의 산업·노동시장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 일자리 정책과 민선7기 공약 내용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지속성과 실행 가능성을 가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수립됐다.

시는 ‘좋은 일자리가 많은 평택!!’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 ▲청년 특화 일자리 발굴 및 창업 지원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전략사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인프라 구축 ▲지역 특화 서비스 산업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핵심전략을 확정했다.

이를 위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규 및 기존 산업단지에 4차산업 기업 유치, 사회적 경제활동 대폭 확대 및 지원 강화, 글로벌센터 설립을 통한 외국기업 유치,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지속 추진 등 분야별 20개 실천과제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청년 인턴 등 직접 일자리 2만 5900여개, 직업능력 개발훈련 2만 2460개, 고용 서비스 제공 5만 750개, 창업 지원 및 고용 장려금 3610개 등 10만 2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해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를 발굴·지원 및 시정 핵심정책과 연계한 미래 성장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부응해 민선7기 공약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 내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금용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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