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유치 본격 가동

여주시, 유치 신청서 접수하고 ‘총력전’ 펼쳐 임종대 기자l승인2019.01.10 22: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여주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유치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시는 대한민국축구협회에서 공모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신청서를 지난 9일 제출했다.

시가 제안한 위치는 상거동 일원의 시유지 44만 6383㎡로 인근에 여주IC,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이 있고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들어서는 인접부지로 아주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시는 파주NFC가 지난 해 7월 임대기간이 만료된다는 사실을 안지하고 지난 2015년부터 TF팀을 구성해 여주로 유치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유치 공고가 나기 전부터 이항진 시장은 경쟁 시ㆍ군의 후보지를 사전 방문해 둘러보았고, 지난 해 11월 1일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체, 시민, 공무원들과 함께 축구 선진국인 프랑스와 독일의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여주시가 준비해야할 내용을 사전에 체크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게 되면 상근직원 200여 명과 각종대회 등으로 연간 4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숙박비 등 직접효과 63억 원, 관광 등 간접효과 137억 원 등 연간 약 200억 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특히 축구종합센터 건립비용이 약 150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어 더 많은 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A매치와 국가대표 연습 시에는 많은 팬들과 관광객이 찾아오고 각종 매스컴 등에 여주가 자주 방영돼 여주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완료될 때까지 TF팀을 구성해 지원하는 등 대한축구협회와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해 10월 22일, 축구회관(상근 비상근 직원 200명), 체육시설(연습경기장 12면, 수영장, 풋살구장 등), 교육시설, 편의시설(식당, 휴게실 등)등을 건립할 수 있는 부지 33만㎡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 공고를 발표한 바 있다.


임종대 기자  presskd@hanmail.net
<저작권자 © 경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종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27번길 53 2층  |  대표전화 : 032) 556-2114  |  팩스 : 032) 876-8450  |   등록번호 : 인천 아-00009
등록일자 : 2017년 1월17일  |  발행인·편집인 : 신근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근하
Copyright © 2019 경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