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대형 건설공사장 93곳 안전점검

박금용 기자l승인2019.02.11 17: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용인시가 11일부터 22일까지 시내 대형 건설공사장 93곳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해 시 관계자들이 해빙기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을 하는 모습.

용인시가 11일부터 22일까지 SK건설의 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현장을 비롯한 대형 건설공사장 93곳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토목공사장 2곳, 건축공사장 76곳, 중단된 공사장 15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일제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SK건설의 산업단지 공사장처럼 대규모 절·성토 또는 지하굴착 등이 진행돼 해빙기 붕괴 등의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은 10개 현장에 대해서는 안전지도점검팀과 시설관리부서 관계자, 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재난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 보수·보강토록 현지에서 지도키로 했다.

또한 안전관리가 소홀한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거나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 제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를 앞두고 대형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금용 기자  presskd@hanmail.net
<저작권자 © 경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금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27번길 53 2층  |  대표전화 : 032) 556-2114  |  팩스 : 032) 876-8450  |   등록번호 : 인천 아-00009
등록일자 : 2017년 1월17일  |  발행인·편집인 : 신근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근하
Copyright © 2019 경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