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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소화장치로 초기화재 대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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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소화장치로 초기화재 대응하자
  • 경도신문
  • 승인 2019.02.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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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는 무엇보다 중요하고 신속한 화재진압은 당연 한 이야기다.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면 일부분이 타는 화재로 국한되지만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데 실패하면 그 피해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커진다.

많은 소방서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사용방법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비상소화장치함 내부에는 소방호스, 소방호스에 연결하는 관창(노즐), 소화전 개폐기, 소화기 등이 비치돼 있다.

소화전이 비상소화장치함 내부에 있는 경우 불길에 대고 소방호스 관창을 개방해 방수하면 된다.
소화전이 외부에 있는 경우 비상소화장치함 내부에 있는 장비를 외부 소화전에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우리 주변에는 초기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고 있는데 화재 발생 등 비상시에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하려면 이용방법 뿐만 아니라 잘 유지ㆍ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소화전에 직접 연결해 쓰기 때문에 물을 무제한 쓸 수 있어서 소방차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비상소화장치만 설치한다고 해서 지역주민 자율 소방체계가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자주 다니는 길에 비상소화장치가 있는지 살펴보고 비상소화장치가 있다면 그 비상소화장치가 잘 관리되는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숙지하게 된다면 화재로부터 내 가족과 주변의 이웃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공단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사 고 봉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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