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아 인천레슬링협회부회장, 이웃돕기 성금 700만 원 기탁

김성배 기자l승인2019.03.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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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아 인천레슬링협회부회장(마리아트 대표)이 화재로 인해 가옥이 전소된 홀몸 어르신을 돕고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화재로 집이 전소돼 거처할 곳이 없다는 지역 주민의 안타까운 소식을 공현택 부평구의원에게 전해들은 이 부회장은 11일 이를 돕기 위해 700만 원을 십정1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화재로 전소한 가구의 주택 수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화재로 집을 잃고 힘들어 하는 이웃의 소식을 듣고 기탁을 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아트는 인천 남동구에 소재한 기업으로 관공서와 학교 홍보물 시설 인테리어 디자인 시공 등 디자인을 선도하는 산업디자인 전문 회사다.  


김성배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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