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프랑스 간 상호협력 대폭 강화

박남춘 시장, 프랑스 대사와 상생 발전방안 모색 김성배 기자l승인2019.03.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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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춘 인천시장이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를 접견하며 상생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인천시와 프랑스의 관계가 더욱 굳건할 전망이다.

박남춘 시장은 26일 시청에서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와 만나 양국의 관계뿐 아니라 인천과 프랑스와의 관계 또한 서로 상생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프랑스 대사의 방문은 인천에 소재해있는 알리앙스 프랑세즈 프랑스 문화원의 중기계획 소개와 다음 달 개장되는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 개장에 따른 프랑스 하로파와 인천항의 협력관계 등을 본격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문화·과학·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랑스 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인천과 프랑스 노르망디주는 2017년 10월 ‘평화 및 문화유산 부문 양도시 간 우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를 증진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지난 해 9월 인천항과 프랑스 하로파 Ports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확대와 관련해 지역 대표의 방문도 있었는데, 향후 노르망디 지역과 인천 간에 항만 분야의 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의 인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하다”며, “인천과 프랑스 간의 상호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해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우호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양국에 매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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