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기관, 인천연료전지 안정성 및 환경성 입증

김성배 기자l승인2019.04.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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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료전지(주)는 ㈜두산퓨얼셀이 국내 A 연구기관에 의뢰한 연료전지에 대한 기술자문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기술자문 용역 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수소는 화재 위험도가 매우 낮으며, 배출되는 배기가스는 석탄, 복합화력 발전소 대비 유해물질이 거의 없는 친환경 신에너지 설비임이 입증됐다.

특히, ㈜두산퓨얼셀이 공급하는 인산형연료전지(PAFC, 모델명 M400)는 배기가스 관련 해외공인인증기관(CARB, 캘리포니아 대기규제기구)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으며, ANSI(미국 표준규격협회) 및 CSA(캐나다 표준규격협회)의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안전성 역시 확인됐다.

또한, 이번 용역보고서는 M400 연료전지가 국내 및 해외에서 입증된 안전성 및 환경성을 바탕으로 향후 도심형 분산전원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연료전지 관계자는 용역보고서를 지역주민들에게 공개해 일부 지역주민이 제기하고 있는 의구심을 해소하고 연료전지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성배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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