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유관기관 워크숍 개최

인천지역 협의체 구성 적극 추진 김성배 기자l승인2019.04.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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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난 12일 라마다 송도호텔(연수구 소재)에서 ‘투자유치 유관기관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도시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투자유치 유관기관과 더불어 지난 해 11월 시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은 한진중공업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시 투자유치 담당부서에서 담당 간부와 실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유관기관 워크숍’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외부 투자유치 전문가를 초빙해 ‘외국인 투자유치’에 대한 강의를 청취했다.

이어 열린 ‘(가칭) 인천지역 투자유치협의체’구성을 위한 회의에서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지역 발전이라는 당면 목표 달성을 위해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시의 설명과 함께 유관기관과 기업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협의체 명칭 선호도 조사 결과 발표로 진행됐다.

선호도 조사 결과 선정된 ‘WII(We Invest in Incheon)’는 향후 투자유치 협의체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체는 유관기관 간 유대강화와 투자유치 프로젝트별 실무T/F 운영, 투자 관련 규제 개선과 당면 현안 및 문제점 등을 공동 해결해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을 중심으로 각 유관기관의 투자유치 부서장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김기학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투자유치 협의체 구성과 함께 연간 1회 이상의 워크숍을 포함한 3~4회 이상의 협의회를 개최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 및 기관 간 유대 강화를 통한 투자유치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매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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