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민참여형 마을재생 사업 업무 협약 체결

채기성 기자l승인2019.04.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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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는 15일 주민참여형 마을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마을 희망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공동체 3곳과 지원 단체 3곳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구에서는 용현1·4동 수봉로 130번길 일원을 중심으로 한 ‘아리마을희망만들기 마을공동체’, 용현3동 독정이로 17번길 일원을 중심으로 한 ‘독정골 모임’, 주안3동 한나루로 490번길 96 일원을 중심으로 한 ‘사미골사람들’ 등 총 3개 지역이 선정됐다.

또 희망을 만드는 마을사람들과 세림조경디자인, 마농탄토는 지원단체로 참여한다.

이들 단체들은 마을자원조사, 마을의제 및 실천사업 발굴, 사업의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주민 원탁토론 등 주민참여형 워크숍 과정을 통해 마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주민참여형 마을재생 사업의 취지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구는 수립된 마을 계획의 실천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더불어마을 희망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마을계획(주민참여형 도시계획)을 수립, 주민의견 반영도와 실효성 등을 검토해 실천 사업을 지원하는 주민참여형 근린재생사업이다.


채기성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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