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삼이 밴드' 5번째 정기연주회 개최

낭만을 추억하는 시니어 7080 공연 김성배 기자l승인2019.05.14 23: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14년 창단,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공삼이 밴드'의 정기연주회가 5월 19일 일요일 오후 6시 한중문화관 4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7080세대 관심 속에서 열리는 정기연주회는 동료 음악인들뿐만 아니라, 낭만을 추억하는 시니어 관객들의 열기로 프로단체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의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라 더욱 뜻깊다.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시니어 들이 뭉쳤다. 이들 나이는 평균 59세.

공삼이 밴드의 연륜이 보여 주듯 이들은 각 연주 분야에서 30~40년 정도의 경력을 갖춘 진짜 실력파 밴드다.

신효범 밴드, 조항조 밴드, KBS경음악단,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밴드에서 활동하던 이들은 5년 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재능 봉사활동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으고 밴드를 결성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영혼은 잠이들고’, ‘갈곳잃은 마음’ 등 자작곡과 대중들이 사랑하는 7080 추억의 명곡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presskd@hanmail.net
<저작권자 © 경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27번길 53 2층  |  대표전화 : 032) 556-2114  |  팩스 : 032) 876-8450  |   등록번호 : 인천 아-00009
등록일자 : 2017년 1월17일  |  발행인·편집인 : 신근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근하
Copyright © 2019 경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