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환자 인천 유치 총력전 펼쳐

日 뷰티 인플루언서 초청 ‘의료관광 팸투어’ 진행 김성배 기자l승인2019.05.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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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인 환자 유치를 위해 진행한 ‘인천 의료관광 팸투어’의 참여자들이 오라클피부과의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을 겨냥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인천 의료관광 팸투어’를 시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인천관광홍보대사인 요스미 마리 외 일본 현지 탤런트, 온라인 매체 편집장 등 일본의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는 성형·미용 및 한방 분야 의료상품과 주요 관광지 체험을 통해 의료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팸투어단은 오라클피부과의원, 타미성형외과의원, 나사렛국제병원 등 의료체험과 함께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소래습지생태공원, 파라다이스시티 스파체험 등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했으며 체험 콘텐츠는 향후 SNS 등 온라인 매체에 홍보할 예정이다.

시와 공사는 이번 팸투어와 연계해 오는 10월 의료기관과 함께 아시아 최대 관광박람회인 ‘투어리즘 엑스포 저팬’에 참가해 인천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정연용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난 해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의 국적별 순위로 일본은 5위를 기록했다”며,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일본에 인천 의료를 적극 알려 올해에는 더 많은 일본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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