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재난취약 261가구 안전동맹 구축

전기안전공사 등 안전복지서비스 업무협약 채기성 기자l승인2019.05.16 22:0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군포】 군포시가 지역 내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안전동맹을 구축했다.

시는 16일 군포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와 ‘재난취약계층 안전복지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의하면 시와 3개 기관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군포지역 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화재ㆍ가스ㆍ전기 안전점검,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공급 및 사용법 안내,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설치, 전기 배선 점검 및 부적합 설비 교체 등을 시행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11개 동 주민센터와 산본보건지소, 사회복지과와 여성가족과 등을 통해 안전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를 공개 모집 및 추천 접수해 261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한대희 시장은 “재난취약계층의 소방ㆍ가스ㆍ전기 안전을 점검하는 일은 각종 사건ㆍ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가 예산 및 지원대상을 선별ㆍ관리하고, 유관기관이 실제 안전점검을 시행하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후에도 긴급하게 안전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발견 또는 발굴될 경우 사업예산의 범위 내에서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채기성 기자  presskd@hanmail.net
<저작권자 © 경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27번길 53 2층  |  대표전화 : 032) 556-2114  |  팩스 : 032) 876-8450  |   등록번호 : 인천 아-00009
등록일자 : 2017년 1월17일  |  발행인·편집인 : 신근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근하
Copyright © 2019 경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