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규 양수발전소 주민설명회

유치시 지원사업비 확보 등 강조 황 호 기자l승인2019.05.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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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6일 이동면 도리돌문화센터에서 이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포천 양수발전소 예비후보지 대상지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동면 도평리를 비롯해 가평·양평·홍천·봉화·곡성·영동 등 7개 지역을 신규 양수발전소 후보대상지로 선정했으며, 돌아오는 이달 말까지 공모를 시행해 그 중 3곳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키로 했다.

수력발전의 한 방식인 양수발전은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저장 후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상부댐의 물을 하부댐으로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양수발전은 다른 발전원보다 가동과 정비시간이 짧아 정전 발생 시 안정적 전력수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장점이 있어 시에 유치 확정 시 지역경제 활성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무엇보다도 양수발전소 유치선정에 결정적인 기준은 주민의 자율적인 유치의사임을 강조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민ㆍ군이 협력해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양수발전소 건설 확정시 약 11년 11개월 동안 약 1조원의 사업비 투입 및 약 650억 원의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지원되는 만큼 유치 확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 호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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