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9-12-11 22:46 (수)
‘호국보훈의 달’ 현장 목소리 청취
상태바
‘호국보훈의 달’ 현장 목소리 청취
  • 김창석 기자
  • 승인 2019.06.04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희겸 道 부지사, 보훈단체장 간담회 및 보훈기관 위문
▲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4일 수원보훈원·양로원 및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시설을 이용 중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문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등 도 단위 11개 보훈단체장과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귀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국가유공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고가 많은 보훈단체에 대한 감사와 단체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평소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합당한 대우 및 존경과 보답을 강조하며, 도 보훈정책에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 반영을 위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이날 건의된 애로사항 등은 향후 도 보훈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는 보훈단체가 계속 건의했던 자체 사무실 구입을 위해 예산을 편성해 하반기에 6개 보훈단체가 입주할 건물을 구입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이어 김 부지사는 국가유공자 전문요양시설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운영 중인 ‘수원보훈원·양로원 및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와 시설을 이용 중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부지사는 “현재의 행복한 우리 삶의 터전을 만들어 주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시설을 이용함에 있어서 시설 종사자의 세심한 배려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과 영광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희생과 헌신에서 나온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뜻과 정신을 이어나가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