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면 생리대 생산 및 확산 ‘맞손’

김창석 기자l승인2019.06.13 20: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지앤이헬스케어,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경기관광공사, 도 자원봉사센터, 여성환경연대, 동아TV 등 6개 기관과 손을 잡고 인도산 공정무역 유기농 면화로 만든 면 생리대 생산 및 확산 활성화를 지원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2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이번 사업에 동참하는 6개 기관과 ‘공정무역 면 생리대 생산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장영민 지앤이헬스케어 대표, 이미영 페어트레이드코리아 대표,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권석필 도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박란 동아TV 대표, 김민지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원미정 도 공정무역위원회 의원, 서남권 도 소통협치국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7개 기관은 ▲공정무역 유기농 면 생리대 제조 및 출시 ▲제품 개발 및 판로 지원 ▲교육 및 캠페인 통한 공공 인식 개선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사회적 약자 배려 등 공정무역 유기농 면 생리대 개발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지앤이헬스케어가 제품 생산을, 페어트레이드코리아가 인도산 공정무역 유기농 면화 공급을 담당하기로 했다.

생산된 면 생리대는 내수시장을 통해 판매될 계획이며, 취약계층 여성 지원은 물론 향후 남북관계에 따라 대북협력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공정무역 유기농 면 생리대 출시와 윤리적 소비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신력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와 연대해 공정무역 사업의 판로 확대와 영향력을 강화하는 네트워크 구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동참하는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면생리대 생산 및 공정무역 확산사업을 전개하며, 오피니언 리더와 일반 시민들이 동참하는 다양한 인식 개선 교육 활동 및 캠페인도 진행할 전망이다.


김창석 기자  presskd@hanmail.net
<저작권자 © 경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27번길 53 2층  |  대표전화 : 032) 556-2114  |  팩스 : 032) 876-8450  |   등록번호 : 인천 아-00009
등록일자 : 2017년 1월17일  |  발행인·편집인 : 신근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근하
Copyright © 2019 경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