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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기업애로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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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기업애로 해소 '앞장'
  • 김범준 기자
  • 승인 2019.07.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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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단체 'HR부서장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윤화섭 안산시장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4일 기업인 단체 ‘HR부서장협의회’회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매월 열리는 ‘기업SOS이동시장실’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격의 없는 분위기에서 기업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규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함께 기업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2007년 설립된 HR부서장협의회는 안산에 소재한 50인 이상 사업장의 총무·관리·인사부서 부서장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회원 간 정보교류와 전문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6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이학범 회장과 임원단은 “반월산업단지 내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을 위해 조성된 삼거리주차장의 경우, 주차비용이 비싸 근로자들의 이용이 저조하고 부담이 되고 있다”며 주차요금의 감면을 요청했고, 이에 시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아울러 이들은 산단 내 환경정비, 지역 기업을 위한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제공 등 기업애로사항과 시정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 회장은 “기업과의 소통으로 지역발전에 노력하는 윤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시장은 “기업 경영의 핵심은 인재 경영으로, 우수한 안산의 인적자원을 많이 활용해주길 부탁드린다”며, “일선에서 지역경제를 위해 힘써주는 기업인 분들과의 만남을 앞으로도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시장은 지난 해 7월부터 공약으로 내세운 ‘기업SOS이동시장실’을 매달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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