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구개발특구 발전방안 모색

안산시-관계기관, 현장 간부회의 김범준 기자l승인2019.07.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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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 등 일대가 수도권 최초로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로 지정된 가운데 시와 관계기관이 강소특구 발전 방안에 관한 논의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 ERICA캠퍼스 산학협력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강소특구 관련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달 19일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시화MTV 일대 1.73㎢가 수도권 최초 강소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기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박태준 한양대 산학협력단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강소특구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윤화섭 시장은 ‘청년친화형 산단, 스마트 선도 산단 선정과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에 이어 강소특구 지정은 안산의 산업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범준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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