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현문답’

아산·세종시 공동주택 ‘벤치마킹’ 김범준 기자l승인2019.07.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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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현장에 문제도 답도 있다’(이하 현문답)가 최근 공동주택 단지 중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타 지역 2곳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현문답 소속 박태순, 김진숙, 주미희 의원과 단체의 자문을 맡고 있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김창현 박사, 이용택 아파트연합회 이사 등 연구단체 일행은 지난 11일 아산 용화마을 신도브래뉴아파트와 세종시 범지기10단지 푸르지오아파트 등 2곳을 잇달아 방문했다. 

‘용화마을’에서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 등의 운영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입주민 화합 한마음 축제, 가정의 달 경로잔치·어린이잔치, 자치방범대 활동 등 공동체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배경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범지기10단지’에서 단지 관계자로부터 공동육아 공동체 운영 방식과 택배회사와의 안전운행 협약, 경비원 미화원 등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등의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단지 내 작은 도서관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김범준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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