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화재·구급·구조 활동 통계 분석

미추홀 소방, 재산피해 증가 부상자 감소 채기성 기자l승인2019.07.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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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12일 올해 화재ㆍ구급ㆍ구조 활동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소방서는 상반기 총86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사망1, 부상3) 재산피해 74억 6000여만 원이 발생, 구급출동은 1만 2405건 출동 7860명을 이송, 구조출동은 1058건 출동 311명을 구조했다.

또한 화재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35건)와 전기적 요인(21건)이 가장 많았으며, 구급활동은 질병(4856명)과 사고부상(1806건)순이며, 구조활동은 잠금장치 개방(373건)이 가장 많은 출동을 차지했다.

지난 해 상반기와 비교해보면 화재출동은  98건에서 86건으로 감소했고 재산피해는 72억여 만원이 증가, 부상자는 6명 감소했다.

구급출동은 1만 3190건에서 1만 2405건으로 감소했으며, 구조출동 또한 1255건에서 1058건으로 감소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올 상반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 화재가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위험요소에 대해 화재예방에 대해 관계자에게 적극 안내 홍보하고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하반기에는 화재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기성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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