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 시작

김세영 기자l승인2019.07.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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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문화재단은 다음 달부터 ‘화성예술플랫폼’사업을 통해 ‘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는 지역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업실을 비롯한 예술공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과 동시에 예술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진행했던 것과 다른 프로그램이 추가돼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예술가와 예술 공간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회화·조각 등 미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경희, 이일, 김재범, 이지언, 이준석, 정현수 총 6명의 작가들의 작업실을 비롯해 ‘문화발전소 열터’와 ‘아트컴퍼니 달문’의 작업실도 찾아간다.

또한 작업실은 따로 갖고 있지 않지만 화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공연단체 아길레 콰르텟을 매향리 스튜디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픈 스튜디오의 경우 정해진 집결지에 모여 버스를 타고 함께 이동하며, 하루 2곳 내외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17일, 24일, 31일과 오는 9월 7일, 28일에 이어 10월 5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관련한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세영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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