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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대비 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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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대비 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9.08.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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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수영 등 43개 종목 사무국장 참석

인천시 체육회는 대회의실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13일 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로 100회를 맞이하는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각 종목별 사무국장 43명이 참석해 대회 관련 전달사항과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 주요내용으로는 ▲전국체전 참가관련 세부일정 ▲선수등록 유의사항 ▲전국체전 대비 강화훈련 일정 ▲선수단 격려 일정 ▲전국체전 출전비 지급 ▲각종 보조금 집행 준수사항 등이 있었다.

특히, 참가 신청 마감 이후에는 어떠한 이유로도 수정 및 추가신청이 불가하므로 각 단체들의 유념을 당부했다.

곽희상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체전 대비를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 각 종목별 상황에 맞게 강화훈련 매진에 힘쓰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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