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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우진프라스틱’ 창립 40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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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우진프라스틱’ 창립 40돌
  • 박복남 기자
  • 승인 2019.08.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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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관계자 노고 격려 및 환담
▲ 조광한 시장이 13일 진접읍 소재 플라스틱 버클 제조 기업인 ‘우진프라스틱’을 방문해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며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3일 창립 40주년을 맞은 ‘우진프라스틱’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진프라스틱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등 경제를 앞세운 제2침략과 미·중 무역전쟁 등 글로벌 경제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플라스틱 버클 업계에서 세계 1위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날 조 시장은 진접읍 팔야리 소재 우진프라스틱을 방문해 이정자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을 만나 축하 인사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세계시장을 석권한 강소기업의 40주년 기념식에 초대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故 백남일 창업주의 헌신과 희생, 피땀 어린 노력이 원동력이 돼 오늘의 우진프라스틱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40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더욱 발돋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 대표이사는 “헌신적 노력과 열과 성을 다한 임직원, 변함 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협력업체, 조 시장 이하 귀빈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세계 최고의 명성,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진프라스틱은 2만여 종류의 플라스틱 버클을 일일 120만 개 생산해 70%를 수출하는 연매출 225억 원 규모의 제조 기업이다.

시는 2017년에 적극적 투자 유치활동을 통해 우진프라스틱을 광릉테크노밸리에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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