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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서, 모텔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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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서, 모텔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 김광수 기자
  • 승인 2019.08.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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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부천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50대 여성 살인 혐의로 A(35)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B(58)씨는 지난 12일 부천시 심곡동에 소재한 한 모텔에 오전 2시경 혼자 투숙했다.

하지만 퇴실 시간이 됐는데도 B씨가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모텔 직원에 의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B씨는 양손이 묶인 채 숨져 있었고 얼굴에 멍이 들어있었지만 흉기로 찔린 상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모텔내 CCTV를 분석해 A씨가 11일 오후 7시쯤 모텔로 들어간 것과 B씨의 모텔 방에 출입한 정황을 파악하고 인상착의 특정 후 추적에 나서 서울 영등포 노상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B씨와의 관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B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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