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맞이 소외계층 격려 나서

전건주 기자l승인2019.09.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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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호 하남시장이 10일 고엽제전우회 경기지부 하남시지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이 지난 9일과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보훈·장애인 단체 및 현장근로자 등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단체 및 근로자를 격려하고자 방문했다.

먼저 9일 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를 시작으로 보훈단체인 시 재항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 하남시지회와 장애인단체인 장애인 미디어인권협회 하남시지회 등 4개소를 방문해 격려했다.

이어 10일에는 고엽제전우회 하남시지회를 시작으로 8개의 보훈단체와 시 장애인연합회 등 12개의 장애인 단체를 방문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에도 생활 쓰레기 수거 등에 고생이 많을 환경미화원 사무실을 방문해 근로자를 격려하고 명절 기간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며 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건주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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