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발 벗어’

전건주 기자l승인2019.09.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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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헌 광주시장이 10일 경안시장에서 열린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에 참여해 직접 떡을 구입하고 있다.

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일   경안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장보기 행사와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NH농협 광주시지부장, 광주하남상공회의소회장,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광주지회장, 시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주사랑카드를 이용해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애용해줄 것을 홍보했다.

최현범 경안시장 상인회장은 “장기간의 경제 불황으로 전통시장이 활기를 잃는 등 시장상인들이 어려움이 많다”며, “명절을 앞두고 이러한 뜻깊은 행사가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신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및 인센티브 추가 지급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전건주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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