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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문화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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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문화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김창석 기자
  • 승인 2019.09.10 2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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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인 ‘하천문화연구회’는 10일 ‘경기도 지방하천에서의 하천횡단시설물의 실태 및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연구를 수행한 한경대학교 안태진 교수는 “도시발전에 따른 홍수피해잠재능 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홍수·가뭄 발생 등을 감안할 때 하천횡단시설물(낙차공, 보, 교량)의 하부구조의 실태조사에 의한 하천관리가 필요하다”며, “시설물의 성능을 평가해 신설교량 및 기존 교량 재가설 설계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안성천수계의 하천횡단시설물 일부는 노후화와 유실이 발생해 재정비 등 유지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물받이와 바닥보호공(242개소, 76.1%), 어도(290개소, 91.2%), 교량(263개소, 82%) 등 다수의 시설물이 현행 설계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영만 의원은 “2011년 화성-평택간 지방도82호선 수직교가 교각 세굴로 인한 침하로 3개월간 차량이 전면통제되며 오산, 화성, 평택 일대에 교통난을 일으킨 바 있는데, 이러한 일이 재발돼서는 안된다”며, “신설교량 가설 및 노후 교량의 재가설시 설계기준 준수를 통한 재해 저감 및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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