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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도시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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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도시로 ‘발돋움’
  • 김종식 기자
  • 승인 2019.10.06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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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인증 목표… 조례 제정·캠페인 등 전개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공정무역도시 선언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공정무역도시 선언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가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정무역도시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 이강백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대표, 강주례 광명공정무역협의회준비위원장, 조미수 시의장, 안성환 시의원,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 국장, 광명공정무역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공정무역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어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광명공정무역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공정무역도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공정무역 도시 추진을 위해 지난 달 33개 단체 및 개인으로 구성된 ‘광명공정무역협회’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명공정무역협회는 시민들에게 공정무역의 의미를 알리고 세계시민으로서 동참 및 관심을 높이고자 마을로 찾아가는 공정무역 티파티, 청소년 공정무역 활동, 시민을 위한 공정 무역 강좌, 나눔장터 및 학교를 찾아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내년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목표로 다음 달 중 공정무역 추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정무역위원회를 조직해 공정무역 물품 판매처 확대 등 공정무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시는 공공, 공정, 공감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잘 준비해 공정하고 착한 소비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공정무역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도를 높여 공정무역 도시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25일 하남시에서 열리는 ‘포트나잇’개막식에서 공정무역도시 인증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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