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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자녀교육 걱정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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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자녀교육 걱정 던다
  • 한성근 기자
  • 승인 2015.11.17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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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작은 도서관 개관

지난 15일, 여주시 하동 290-2번지(구, 청도체육관)에 솔로몬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도서관이 위치한 곳은 시장 내 상가 밀집지역으로, 생업에 바쁜 상인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걱정으로 아이들이 방과 후 시간을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작은도서관을 만들어달라는 많은 건의가 있었다.
 
이에 여주시와 여주중앙성결교회는 이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주민들이 교양을 넓히며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으고 교회 비전3000센터 2층과 3층을 리모델링해 작은도서관을 조성했다.

솔로몬작은도서관은 2층 일반자료실이 119㎡, 3층 어린이자료실 및 공부방이 99㎡로 3천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있으며, 시가 1억원(도비 3천만원, 시비 7천만원)을 지원하고 여주중앙성결교회가 운영을 맡는다.

축하예배를 겸해 마련한 개관식에서 원경희 시장은 “솔로몬작은도서관이 이 지역에 독서문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세종인문도시 여주의 인재를 배출하는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서관 운영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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