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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옥천동 안전골목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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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옥천동 안전골목길 조성
  • 박금용 기자
  • 승인 2015.11.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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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공모사업 최우수 선정·도비 2억 5천 확보

CCTV·가로등 설치·가스배관 매립
위험지역 예찰 등 안전 인프라 구축

【안성】 안성시는 장기로 성남동, 옥천동 일원이 경기도 공모사업인 ‘2015년 안전골목길 조성사업’에서 최우수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성남동, 옥천동 마을일원은 지난 10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안전골목길 공모사업에 추천됐으며, 14개 시군 16개 마을이 최종 경합을 벌여 서류평가, 현장평가, PT심사 등을 거쳐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 현장평가에 공무원이 아닌 1, 2동 농촌중심지활성화 추진위원장 및 4개 마을 통 대표 및 주민들이 직접 발표 하는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열의를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성남동·옥천동 등 안전골목길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민·관이 공동 참여해 범죄안전(CCTV, 응급벨), 환경개선안전(담벼락 벽화그리기, 가로등, 보안 등), 환경취약안전(가스배관 매립, 커버설치, 노출 선로 정비, 빈집 주변 주거폐기물 처리)등 마을 내 안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공동체 주도의 위험지역 예찰 및 안전교육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한 마을 주민은 “그동안 구 도심지로서 개발에 한계가 있어, 낙후될 수밖에 없었던 마을의 역사·문화, 생태 자원을 6070 거리와 안성천 대로변을 중심으로 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연계해 건강, 갤러리 골목길, 전통과 역사가 살아 있는 안전한 골목길을 결합시켜 재조명하고, 주민들의 기존 소득 이외 부가소득 창출 및 일자리 창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남동, 옥천동 마을은 91,000평방미터에 1,2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안성시 장기로와 안성천 사이에 위치하는 구 도심지로, 옛날 소전거리나 고려약방 등 상업 등이 성황했던 안성맞춤의 숨결이 살아 있는 역사적인 골목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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